◆코디한 의류 브랜드 정보 아우터 트렌치코트 : 갤러리아 수원점(2020년 3월 광교점으로 이전)ANDY&DEBB 이너 면 티셔츠 : 셀렉트샵G.STREET494+ MSGM 하의팬츠 : 갤러리아 수원점 LINEITH 당골 매장 : 갤러리아 광교점 편집샵G.STREET494+(2023년 3월 31일 폐점), 셀렉트샵BEAKER, 남성 RALPH LAUREN,ANDY&DEBB, KEITH,
2023년 04월 20일 오늘 날씨 : 점점 아침 기온도 높아지는 봄 오전 : 14.7℃~오후 18.9℃
바스락거리는 직물감의 폴리에스테르 홑겹 원단의 블랙 트렌치 코트와 블랙 팬츠 블랙 면티셔츠의 올블랙 스타일링입니다. 낮에는 더워서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아우터가 필요한 이럴때 필요한 트렌치코트~~~어깨밑 몸통 요크부분 셔링으로 페미닌한 감각이 살아있습니다. 소매단에는 레이온 원단의 리본 테잎 원단으로 배색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아주 조밀하고 잔잔한 시아사커 원단 정도로 봐주세요.리본테잎 원단의 싸개단추와 안쪽 보조버튼을 달아 단추의 마무리도 고급스럽고 튼튼하며 솔기 또한 바이어스 테이프로 감싸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마감처리가 옷의 격을 한층 높여줍니다.후면 등판의 더플 장식도 홑겹으로 마감이 매우 정교하며 깔끔한 허리끈도 제천 원단과 리본 테이프 원단 양면으로 되어 있어 연출하기 좋습니다. 끈 벨트 실 여밈도 탄탄하고 퀄리티 높은 마감으로 정말 고급스러운 간절기 홑겹 트렌치 코트입니다. 얇고 가벼워서 낮에 벗어 드실 때도 방해가 되지 않아요.라인브랜드 블랙트라우저와 MSGM 자수 로고 블랙 면 티셔츠로 올블랙의 지루함에 변화와 리듬을 주었습니다.아우터 블랙 트렌치 코트:ANDY&DEBB이름텍과 관리 라벨 스타일링 Tip:ANDY&DEBB폴리에스테르 한장 트렌치 코트 2014년 가을 쯤에 구입한 앤디앤뎁의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럽 환절기 트렌치 코트입니다. 바스락 바스락의 조직감으로 오늘처럼 더운 낮에도 반팔의 이너와 매치하면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의 10년이 지난 옷인데 몇번도 입지 않은 것도 있지의 관리 편리성에서 새 옷처럼 입고 있습니다.세탁 및 수선 관련:소매 길이가 길고 부리와 소매의 연결 부위를 자르고 꿰맨 수선을 했고, 총장도 잘랐지만 그때는 무릎 위 길이감의 환절기 바깥이 유행하던 때 조금 짧게 자른 느낌도 있지만, 나는 원래 아우터와 길이가 무릎 위 정성을 좋아하니까 뭐라고 잘 입고 있습니다. 케어 라벨실 금지입니다만, 천이 물세탁 가능한 천으로 배색의 레이온 소재의 경우 세탁 후 젖은 상태에서는 촉감이 굳어지는 천의 수축 현상이 조금 있지만 건조 후에는 원상 회복하는 일색으로도 있고 울 코스에서 기계 세탁하고 잘 입고 있습니다.이너 면티셔츠 : MSGM 네임텍과 케어라벨 스타일링Tip:MSGM 면100% 티셔츠 MSGM 티셔츠는 소재감이 통통하고 목선 부분도 탄탄하며 뒷못 부분의 포개어깁기 파이핑 처리를 보면 힘을 받기 쉽고 형태 어긋남을 방지하기 위한 정교한 마무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 네크라인도 립조직과 몸통연결부위 스티치를 보면 정교함이 눈에 들어옵니다. 흰색 로고에 컬러풀한 자수로 지루하지 않게 디테일을 주었으며 올블랙 코디에 변화를 주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합니다.세탁및 수선관련: 반팔면티셔츠는 거의 수선없이 입으시기 좋아요.^^ 같은 계열의 컬러끼리 모아서 기계세탁해서 입어요.하의트라우저 : LINE 네임텍과 케어라벨 스타일링 Tip : LINE의 폴리에스테르 트라우저 : 블랙의 은은한 광택이 도는 트라우저로 2019년 봄경 구매후 관리가 편하여 자주 입을 수 있는 바지입니다.솔기가 오버록 되어 있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가격 대비 핏감도 슬림핏과 와이드핏 중간 정도의 정핏 바지로 포멀한 룩이나 캐주얼 룩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정말 입기 좋은 블랙 팬츠입니다.세탁및 수선관련: 바지 밑단에 약간의 트임이 있거나 길이도 길지 않아 특별한 수선을 하지 않은 바지입니다. 심지마저 폴리에스터라서 기계세탁을 편하게 잘 해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