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아 1988.9.13 (서울 출생)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 학사)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데뷔 (2009년 레인보우)
오승아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MBC 출연이 많은 편이다.
오승아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의 윤재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승아는 극 중 형을 제치고 제과회사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서슴지 않는 인물 윤재경으로 완벽 변신해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드리우며 열연하고 있다.
오승아는 화제의 KBS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안지민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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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는 초등학생 시절 KBS 어린이 합창단을 한 경력이 있으며,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입시 준비 시절 학원을 다니며 뮤지컬 공연을 했다고 한다. 사무실을 통해 레인보우에 데뷔했다.
오승아는 레인보우 활동 시절 뮤지컬 그리스의 여주인공 타이틀을 맡았다.
오승아는 2015년 1월호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오승아는 2018년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효빈 김씨 역을 맡았다.
오승아는 2018년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OST에 참여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오승아는 2020년 MBC 드라마 나쁜 사랑OST Part.3에 참여했다.오승아는 2021년 소방본부에서 진행한 ‘119의 기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오승아는 구독자 1,3만명에게 유튜브 채널 <오승아의 오스타일>을 운영 중이다.오승아는 구독자 1,3만명에게 유튜브 채널 <오승아의 오스타일>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