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박2일 준비하느라 고생했어. 총무부부.. 수고했어!! 하.
장남, 친구와 부모님과 가족 모임으로 팔공산 펜션에 1박 2일 다녀왔다.대구 팔공산 단체펜션 중 팔공산은 홋까비, 여기는 팔공산 백숙 파는 식당인데 펜션에 내동네 갔다온 후기 대구 단체펜션 굳이? 필요해? 예전에는 생각했는데 근처에 지인이나 가족, 친구들과 가볍게 술 마시면서 1박 2일 하기 좋을 것 같았다.
주소:대구시 동구 용천로 58 팔공은가비 전화번호:053-983-8886
주소:대구시 동구 용천로 58 팔공은가비 전화번호:053-983-8886팔공은가비 대구광역시 동구 용천로 58 팔공은가비값이 우선 부담이 안 되고. 깨끗하고 단점이라면 밤 9시에는. 야외에서 술을 못 마신다는 점…(주민을 방해하는 점, 이해는 하지만. 9시는 좀 실내에서는 시간 제한이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같이 이용하려면, 복층 구조의 1층이 좁았다. 아침에 백숙을 주문했는데 식당이 오픈하는 11시 30분에야 먹을 수 있어, 모두 아침 배 고파서 www혼 났다는..음식도 맛있었지만 아침 일찍 식사하면 정말 좋겠다.)이 두가지가 아쉬웠었는데, 외에는 방도 따뜻하고 물도 따뜻하고 예쁜 편에서 값이 싸고 방도 넓은 것이기 때문. 괜찮아. 이 가격에 이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예쁘고 깨끗한 펜션도 찾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여행지의 펜션처럼 볼거리와 여행 코스는 없지만.잔디가 있고, 바비큐 하며 여럿이서 같이 술 한잔, 밥 한끼 편히 할 수 있는 것은 좋았다.응가비, 식사 예약 및 문의 053-983-8886 복층형 룸 3개와 독채 1개가 있어. 체크인은 3시, 체크아웃은 12시 다른 곳보다. 늦은 편이라 여유가 있었다.앞쪽은 응가비 식당이고. 잔디는 쉐어 우리는 야외테이블을 이용해. 바비큐를 했는데. 10월 중순이었는데 밤에는 산이라 매우 쌀쌀하다. 낮에는 반팔 입었는데. 여기 밤은 추우니까, 꼭 코트고. 따뜻하게 입을 것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 다들 차에서 담요를 꺼내와서 더워요.야외에서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 굽는 아빠. 꽤 스킬이 있고 맛있는 고기로. 손맛 좋은 언니 어묵탕에. 술안주 가득한. 어른 12명 아이 9명 아이들 복층에서 게임해, 바쁘지도 않고. 어른들은 잔디밭에서 마셔라야외에서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 굽는 아빠. 꽤 스킬이 있고 맛있는 고기로. 손맛 좋은 언니 어묵탕에. 술안주 가득한. 어른 12명 아이 9명 아이들 복층에서 게임해, 바쁘지도 않고. 어른들은 잔디밭에서 마셔라한동안 가게 오픈과 평소 하지 않던 노동을 하느라 몇 달 동안 제대로 놀지 못한 보상이라도 한 것 같다. 열심히 뛰려고 했는데. 역시. 저는… 11시를 넘기지 않고. 옆방으로 건너가. 자버리는… 그 덕분에새벽 3시에 일어난다. 누나와 수다를 떨 수 있었다쟤네 많이 컸어. 1학년부터 만나자. 6학년이 된 지금. 각자 많이 다르고. 내년에 중학교 가면. 또 많이 변하겠지. 이벤트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특히 우리 두치. 행복해하는 모습 자기가 고른 선물이 제일 좋대 기뻐하는 모습으로 이벤트아이디어를 내준 언니에게 감사하다. 애들 모임부터 시작해 이제 애들 빼고 만나. 사이 됐어, 아빠들까지. 모임을 하다. 신기하다.쟤네 많이 컸어. 1학년부터 만나자. 6학년이 된 지금. 각자 많이 다르고. 내년에 중학교 가면. 또 많이 변하겠지. 이벤트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특히 우리 두치. 행복해하는 모습 자기가 고른 선물이 제일 좋대 기뻐하는 모습으로 이벤트아이디어를 내준 언니에게 감사하다. 애들 모임부터 시작해 이제 애들 빼고 만나. 사이 됐어, 아빠들까지. 모임을 하다. 신기하다.팔공산 단체 펜션 응가비 복층인데. 가운데 작은 거실? 거의 복도야 그런 게 있어서 룸이 이렇게 2개. 이불이 잔뜩 있고. 패널이니까 방바닥 너무 뜨거워이른 아침 일찍 자도. 저는 평소처럼. 새벽같이 일어났다.왼쪽 건물이 독채 펜션. 저기가 넓고 크다던데. 인기가 많은 것 같아. 저희가 복층을. 한 달 반 전인가. 두 달 전에 예약을 했는데요. 그때도 이미 예약이 되어있었으니까.전날 열심히 따라, 마시라고 했어. 그들 새벽에 컵라면 나눠 먹어. 그래도 배고파. 다들 언제 밥이 돼. 예민해져 간다.전날 열심히 따라, 마시라고 했어. 그들 새벽에 컵라면 나눠 먹어. 그래도 배고파. 다들 언제 밥이 돼. 예민해져 간다.6학년 애들. 단체사진도 남겨주시고. 가족들이랑 사진도 남기고 단체사진도 찍고. 이때 아니면 가족사진은 언제 찍을까? 학교에 가족사진을 내라는 일이 자주 있기 때문에6학년 애들. 단체사진도 남겨주시고. 가족들이랑 사진도 남기고 단체사진도 찍고. 이때 아니면 가족사진은 언제 찍을까? 학교에 가족사진을 내라는 일이 자주 있기 때문에11시 30분 응가비 식당 오픈하면. 밥을 먹을 수 있다. 이건 뭐 조식이 아니라. 점심이잖아. 주방이 늦었나.. 40분 넘어서 들어왔다.안쪽 공간은 룸도 있고. 이렇게 홀도 있는데. 창문이 없어서 답답하다. 바깥쪽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잔디도 보이고 좋으니까. 안쪽 단체석은 별로인 것 같고,반찬은 손맛 좋은 아줌마가 있나? 맛있다 식사 미리 시켜놨는데. 반찬 나오자마자 다 순살백숙. 한마리… 가격이 부들부들하지만 맛있으니까. 그래도 괜찮지 않았을까. 팔공산 백숙 파는 곳 중에 비싼데 맛없는 곳이 꽤 있는데. 말이다.두부김치 주방 이것저것 잘한다.입에 붙는다 양념값은 꽤.가격이 비싸다. 두부, 저거 얼마 하는 거야… 저렇게 비싼지.. 맛있게 식사해. 저희는… 집에 못 들어가고 이날. 일요일 하루종일 또 같이 놀았다. 볼링장에서… 두게임하고, 동태탕에 저녁도 먹고 노래방까지… 굉장해.이번 1박2일 준비하느라 고생했어. 총무부부.. 수고했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