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셀트리온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출처] 미리 캔버스, [수정 및 작업] refilforfree
음, 일단 작년 22년 셀트리온의 주가는 힘을 주지 않았습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코로나19 수혜주, 즉 치료제로서 많은 주가 상승이 있었습니다.
[출처] 동아사이언스
지난해 2월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주는 공급이 중단됐습니다.마찬가지로 녹십자 혈장치료제도 성공하지 못해 엄청난 주가 하락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국내 코로나 관련 백신이나 치료제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바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이 부족하고 현재 주류를 이루는 방향성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것이 실패 요인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본력 규모에서 세계적인 제약사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규모의 경제, 기술력, 자본력에서 부족해서 코로나 팬데믹 대응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출처] 네이버 뉴스또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화장품 사업의 실적 부진입니다.왜 바이오 사업에 집중 투자를 할 시기에 저런 방향성을 선택했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그러면 앞으로 셀트리온 주식의 방향성은 어떻게 될까요?먼저 셀트리온에는 대표적인 삼형제가 있습니다.1. 셀트리온: 국내 해외 전체적인 연구 계발, 투자, 관리, 판매를 포괄하는 본사 개념 2. 셀트리온헬스케어: 외국에서의 유통, 즉 판매를 통한 매출 증진을 하는 계열사 3. 셀트리온제약: 국내 판매 및 유통하는 계열사 저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에 집중해 보고 싶습니다.[출처] 서울경제우선 4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을 밑돌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이유로 충분한 선반영이 되어 지금 주가의 위치라고 생각됩니다.제가 최근 계속 실적을 말씀드리지만 향후 국내 바이오, 제약주에서 안전성 있는 실적은 삼바와 셀트리온이 아닐까 싶습니다.다시 말하면, 성장 가능한 방어주로서의 역할을 23년에 완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출처] 이데일리우선 올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가 미국 시장에 진출합니다.이 뉴스 자체만으로 충분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출처] 이데일리이미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유럽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출처] Zdnet.co.kr베젤마를 비롯해 램시마sc, 유프라이마 등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미국과 유럽에서의 실적 향상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출처] 뉴시스즉 정리하자면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헬스케어는 유럽 직판에 이어 북미 직판으로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입니다.작년부터 직접 유통을 시작한 헬스케어가 올해부터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코로나 치료제 이슈처럼 갑작스러운 반등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저처럼 장투를 하시는 분들은 바이오 종목으로 지금 셀트리온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2023년 셀트리온 그룹은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올릴 것이다! 성장이 가능한 방어주다!#셀트리온 #주식종목공부 #주린투자종목 #셀트리온헬스케어 #성장주 #방어주 #23년방어주 #주식실적#셀트리온실적#셀트리온헬스케어실적#삼바#우상향주식#코로나백신#코로나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