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노트16] 나를 지키는 연습. – 브리아나 위스트

[필사노트16] 나를 지키는 연습. – 브리아나 위스트나를 지키는 연습 저자 Wiest, Brianna 출판 비즈니스 북스 발매 2023.03.24.브리아나 위스트의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전, 나를 지켜내는 연습을 필사해 봤습니다:) 필사노트브리아나 위스트 ‘나를 지켜내는 연습’ 필사 노트 1브리아나 위스트 ‘나를 지켜내는 연습’ 필사 노트 2자연이 변화하는 모습이 그렇듯, 우리의 인생도 사실은 우리에게 좋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가끔 그런 변화가 아파서 불편하게 느껴진다고 해도 그렇다.인간 삶의 목표는 성장이다.7당신이 불완전하다는 것은 실패했다는 표시가 없다.인간이라는 표시이며 당신의 내면에 더 큰 잠재력이 존재한다는 표시이다.10완벽하게 변화하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19당신의 발목을 가장 꼭 잡고 있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30최고의 자기애는 불행한 인생을 더 이상 참지 않는 것이다.그리고 문제를 직시할 것이다.36을 잃는다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 때문에 만들어 놓은 것이다.43명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뭐든지 손에 넣어 가능하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99인생에서 정말 뭘 원하는지 궁금하면 질투하는 사람을 보아라.정말 원하지만 억제하고 있는 것을 이룬 사람을 보면 우리는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비난하게 된다.103 많은 경우 우리가 두려워하는 대상은 이미 일어난 일의 투사다.만성적인 공포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지나갈 것이다.118 원하지 않고 강요된 것에 피곤해서 버렸으면 그것도 또 직감이다.직감은 느낌은 아니다.119의 느낌이 현실을 정확히 반영할 수 없다.생각이 느낌을 좌우하는 것이다.그러나 생각이 직감을 바꾸지는 않는다.”121″의 느낌은 옳은 결정 방향을 가르치지 않는다.올바른 결정이 올바른 감정을 낳는다.감정은 인생에서 당신을 이끄는 존재가 아니다.124직감적 사고는 논리적 합리적이다.방해자의 사고는 비이성적이고 종종 상황을 과장하거나, 최악의 결론에 흩날리다.204자신 말고 아무도 자신을 증명할 필요는 없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