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잠 프로젝트에 대한 기록 일지를 남기고 나 같은 처지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길고 상세한 글을 남겨본다.
맨 오른쪽 양털을 굴리며 자고 있는 모습.
사진은 하나도 없어…돌보고 수납하고 종이보고 정신나간 우리집의 ‘잠’ 상황
둘째 아이가 100일이 지나 밤에 8시간씩 자기 시작했다.저녁 8시에 수유 뒤 자면 새벽 4시 쯤에 일어나고 수유하고 아침 7시 반~8시경에 일어난다.6개월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하면 새벽 수유까지 줄이면서 끊어 보려고 합니다.그렇게 숙면의 날이 오면 우리는 큰딸과 함께 아이방을 시도하려구.그러나 문제는 2등이 아닌 첫번째이다.첫째는 11개월까지 1회 오전 4시에 수유를 하고 있었다.양을 줄이면서 겨우 밤의 젖을 떼고 대신 츄쯔쵸쯔이..고무 젖꼭지는 자다가도 몇번이나 물렸지만, 수유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고마워했다.지금 2세 생일이 지나고 27개월 11일.8시에 자는 방에 들어 스탠드 전기만 켜고 책을 읽고 놀다가 8시 반에 전기를 끄다.그리고 이야기를 하고 부르고 들어 굿 나이트 인사를 하고 자는 시늉을 하다.하면 혼자서 빈둥거리고 9시경 잔다.그래도 12시 3시 5시경에 일어난다.쵸쯔쵸기은 당초 12개월째의 첫 생일을 지난 다음날부터 끊었다.그래서 잠이 깨서 울면?그대로 두다.울고 자다.요구 사항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들리기 시작하면 끝없이 잠이 도망 가서 다시 잠도 어려운데 자고 일어나도 밤은 아침까지 이 방에서 계속 잘 것이라고 귀띔했다.그래서 자고 일어나서 울고 소리를 질러도 그대로 자는 척을 하고 기다린다.오전 5시 이후는 엄청난 배반이 이어 6시 반경 일어나서 누워, 6시 50분에 나를 깨워서 방에서 나온다고 했다.절대로 혼자 나가서 노는 방법은 없어..수면의 질이 나쁜 날은 일어나서 많이 울고 짜증과 무리가 장난 아니다.8시 정도까지 푹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다.밤 10시에 자는 날도 7시에 끊고 서두이다(울음)그냥 합방한다면, 한번 잠을 깨서 울고 외칠 때마다 둘째 아이도 일어나서 울겠지.이대로는 안 된다.치료가 필요한 잠버릇&증상
그런 가운데 유튜브에서 잠에 빠진 콘텐츠를 보았다.분당 차 병원 소아 청소년과 의사인 최·규용 원장이 아이의 수면에 대해서 말했다.전혀 자지 못하는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호흡기 치료를 받도록 한다.1. 입을 벌리고 잔다.2. 구르고 많이 움직이고 몸을 치고 잔다.3. 개구리 자세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올리고 머리는 옆에 대고 잔다.호흡기에 문제가 있어서 호흡이 어려운 나타나는 잠버릇이라고 말했다.
개구리 자세… 너무 굴러서 잘 때 펜스도 필수.
2번째로 아이들도 “하지 불안 증후군”이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자고 있어 차기를 많이 하고 엄마 아빠가 발에 맞는 일이 많다면 의심해서 볼 수 있다고 해서 철분이 부족한 경우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그래도 철분이 과잉으로 안서 검사를 통해서 권장 섭취 량을 투여하라고 했다.우리 애는 위에서 설명한 모든 부분이 해당하는 내가 가서 본 소아과에서는 대개 수면에 대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았다.커서 되고, 비염이 있다고 잠 못 이루는 것도 있다등의 반응이었다. 진료 예약
유튜브를 보자마자 남편을 공유하고 치료가 필요하다면 받아 보고 싶다고 말했다.바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다.최·규용 교수는 소아 청소년과/수면 장애 클리닉의 2종류로 예약이 가능하지만 나는 수면 이외의 문제도 진료할 게 있어서 일단 소아 청소년과를 예약했다.(교수가 진료시에 들어 보면 소아 청소년과를 예약할 때 대기 시간이 길고 바쁜 설명을 자세히 할 수 없는 경우도 있고 하면 수면 장애 클리닉에서 예약하는 것을 추천했다.)그리고 2일 전에 탁아소를 결석하고, 왕복 3시간 이상 운전하고 진료를 받아 왔다.어떤 사람은 류난 어머니이지만 우리 애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자고 수면의 질이 좋아지면 한번은 진료를 받는 것은 필요한 것 아닌가.그리고 그토록 많은 수면을 취하고 있던 사람이 3년 가까이 잠들지 못하면 몸의 면역력도 떨어지고 건강도 해치고 민감성도 많아지고, 건강한 육아에도 영향을 미친다.경험한 사람은 내 마음을 알지..백일 이야기를 수유하면서 잔 것과 비슷한 피로.. 진료 후기분당 차 여성 병원에 가야 소아 청소년과가 없다.수면 클리닉에서 예약할 때는 분당 차 병원(옆 건물)에 가야 한다.진행 순서는 이랬다.<주차-수납-접수-진료-수납-X-진료-수납-처방전함-채혈>에 가자 마자 수납(진료비 8,300원)를 먼저 하면 접수를 받아 진료를 받았다.다행히 최 교수의 대기는 거의 없었으나, 진료실이 꽉 차서 진료실 앞 복도에 대기하는 바가 너무 붐빈다..무언가 병이 하나 더 옮겨질 것 같았다.앉아 기다리는 곳도 없고 복도에 홀로 서서 대기하는 데 정신이 없고 아이는 나의 다리 사이에 끼고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진료 시에는 위의 잠버릇과 여러가지를 들어 답하고, 아~라고 목을 보고후두?목이 좁지 않다며 X레이를 찍어 오라고 했다.X선실에 가면 X선 비용(5,000원)를 수납하고 온대요(눈물)수납 지옥.초진이어서 처음의 수납시에만 번호를 받고 거인 수납하고 2번째의 수납에서는 무인 수납기로 가능했다.수납지를 들고 엑스 레이실에 갔다.내가 함께 들어 방사선 납 조끼를 입고 옆에 있어서 간호사들이 친절하게 겁먹은 아이를 진정시키면서 엑스 레이를 찍어 주었다.찍고 진료실에 갔다.보시고, 비강도 좁은 없는 구조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게 보이지만, 비염은 있다고 말씀하셨다.비염 약(코스프레+가루약을 처방 해서 멜라토닌도 처방했다.(병원 옆의 약국에서 2주일 분 약값 11,800원)매일 자기 전에 같은 시간에 1회씩 먹여서 뿌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철분 수치는 채혈하고 가 2주 후에 방문하고 보라고 했다.검사료(6500원)을 수납한 뒤 채혈실에서도 자주 도움을 받고 2통 채혈했다.아이는 진료실에서 목을 볼 때도 엑스 레이 촬영시에 머리를 잡고 움직일 수 없게 할 때도, 채혈실에서 바늘을 팔에 파묻고 짜다 때도 울지 않았다.채혈할 때는 간호사 분의 권유로 영상을 틀어 주었지만 형에 병원 놀이도 많이 해서 이제 정말 형이 된 것 같아 TT어머니 때문에 병원에 와서 고생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하고 미안했지만 고맙고 다행이었다.작전 개시-귀가 후에 약을 먹이다밤 8시, 코스프레+가루약에 타서+멜라토닌 반 알을 먹였다.멜라토닌의 반 알은 어떻게 먹이느냐고 묻자, 숟가락으로 으깨면 쉽게 가루가 되면 물에 타서 먹이거난다는 말인데 좀 쓰겠다고 하셨는데… 그렇긴..아기가 자신의 약이라고 반 알을 가지고 가 입에 넣고 물을 꿀꺽 마셨다.27개월에 알약을 마시다니 물론 작은 사이즈인데..어머니는 중학생 때도 알약이 어려웠지만, 장하다 www아버지와 당황+ 웃긴다.약은 엄청 많이 먹지만 코스프레 싫어하는 TT 그래도 성실하게 아빠와 힘을 모아 양쪽 코에 쉿 쉿 하고 올렸다.대망의 첫날 밤은?눈을 떴다. 11시 반, 3시 5시.그 밖에도 계속 나의 곳에 뒹굴고 와서 덤벼들어 나에게 비비고..분리 수면을 생각한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터질 때마다 어머니를 찾아다니지 않으면 더 커질 것 같다.(옆에 누군가가 있어 더 눈이 깰까 생각해서 함께 잔 적이 없지만 사람을 찾으면서 눈이 떠집니다.함께 자면 내가 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잘 때도 있다)아버지와 잘 때는,”어머니”라고 소리 치고 외치며 뛰고 밖으로 뛰어나오는 기세라고 한다.그래도 나랑 자면 누워서 울고 앉아 우는 정도니까..어머니와 말하는 대신에 다른 무언가를 외치며 울다.꿈을 꾸는지 차단기 차단기~~~또는 아이스크림~등 본인이 최근 삽입되고 있음을 외치며 울다.오늘 2일째 밤은 어떤가.오늘도 8시. 약은 잘 먹고 스프레이는 겨우 걸었다.그러나 자지 않고 되도록 놀고 자려고 하는 아이가 8시 20분에 졸리다며 방에 들어가서 잔다.보통 불이 꺼지자 30분 후에 돌아눕다, 9시~9시 반 사이에 자는데 8시 35분에 잠을 잤다.멜라토닌의 위력?.안녕히 주무세요, 아가.오래!깊이!#토우도루 아기 통면#분당 차 병원. 수면 장애#수면 클리닉#분당 차 병원 소아 청소년과#최·규용 교수#소아 청소년과#말 잠. 밤눈이 깬 아이#자꾸 눈이 떠져아이#분당 차 여성 병원#27개월의 아기#생활 하는 아이#대학 병원 소아과 진료비는 분당 차 병원 진료비는 분당 차 병원 진료 후기#말 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