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원 데일리룩
얼마 전 포스트에서 소개한 세인트 제임스 X 라벤햄 경량 다운 베스트! 활용도 높은 심플한 디자인이라 데일리 아우터로 즐겨입는다고 말씀드렸는데요.이번에 또 다른 스타일의 여성 봄 코디를 가져왔어요.1889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와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라벤햄(Lavenham) 역사 있는 두 브랜드의 협업 베스트라니…! 정말 귀중한 조합이군요.[Saint James x Lavenham] 더블린 남성(G96) 겉감에는 라벤햄만의 견고한 퀼팅 기술, 안감에는 세인트 제임스의 스트라이프 패턴, 그리고 두 브랜드의 상징적인 네이비 컬러 등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적절히 녹아있는 디자인의 퀼팅 베스트입니다.[Saint James x Lavenham] 더블린 남성(G96) 겉감에는 라벤햄만의 견고한 퀼팅 기술, 안감에는 세인트 제임스의 스트라이프 패턴, 그리고 두 브랜드의 상징적인 네이비 컬러 등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적절히 녹아있는 디자인의 퀼팅 베스트입니다.소재의 경우 겉감은 100% 폴리에스터, 안감은 100% 코튼으로 무게는 가볍고 터치감은 부드럽고 착용감도 우수합니다.브이넥 타입의 베스트로 라운드넥, 컬러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이너들과 매치하기 좋습니다.이전에는 멜란지 그레이 컬러의 맨투맨과 조거 팬츠 셋업과 함께 코지한 캐주얼룩을 보여드렸었는데요.이번에는 세인트 제임스 길도 엘보 패치와 함께 코디해 봤습니다.유니크한 보트넥도 자연스럽게 붙이죠?! 세인트 제임스 티셔츠와 세트처럼 어울렸어요.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하였으며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무드를 살린 후 핑크 쇼트 비니로 귀여운 포인트를 더해 여자 봄 코디를 완성하였습니다.라벤햄 X 세인트 제임스 누빔 조끼는 적당한 두께감으로 가벼운 편이라 단독 아우터로 착용이 가능하며 동시에 하비 아우터 이너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봄, 가을, 겨울에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입니다.더블린 남성 컬러는 네이비 한 가지이며 사이즈는 S(95), M(100), L(105) 세 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남녀 공용 아우터라 핏이 살짝 여유있는 편입니다. 저는 S사이즈를 착용했어요.정확한 사이즈 정보는 아래 사이즈표를 참고해주세요.더블린 남성 컬러는 네이비 한 가지이며 사이즈는 S(95), M(100), L(105) 세 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남녀 공용 아우터라 핏이 살짝 여유있는 편입니다. 저는 S사이즈를 착용했어요.정확한 사이즈 정보는 아래 사이즈표를 참고해주세요.[Saint James x Lavenham] 더블린 맨즈 (G96)₩298,000www.saint-james.co.kr누빔 조끼를 포함하여 더욱 다양한 Saint James x Lavenham 콜라보 상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누빔 조끼를 포함하여 더욱 다양한 Saint James x Lavenham 콜라보 상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