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의 사용법 냉장고 메모지 빠찡! 붙는 화이트보드 시트지 7개월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육아와 집안일에 진심인 프로독러 선이에요.육아는 정말 힘들고 스케줄이 바빠도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은 반드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폰에 일정을 적어 체크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내용은 포스트잇에 적어 활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렇게 적용할 경우 접착력이 오래가지 못하고 때로는 바닥에 떨어지기도 해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냉장고 메모지를 활용하면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작년 10월까지 다이소에서 구입한 자석 스케줄 보드 위클리 리스트(WEEKLY LIST) 약 210x278mm 사이즈로 썼습니다.

작년 10월까지 다이소에서 구입한 자석 스케줄 보드 위클리 리스트(WEEKLY LIST) 약 210x278mm 사이즈로 썼습니다.

저는 냉장고/냉동고, 주간, 주간 스케줄 관리에서 활용을 주로 사용하는데, 아이들의 학교 준비물을 준비하는 것부터 하교하는 시간 관리를 적어두면 잊지 않고 준비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특히 냉장고에 어떤 것이 들어 있는지 잊고 사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가끔 깜빡하고 식재료를 먹지 못하거나 버려야 하는 경우도 있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재료를 체크해서 냉장고를 정리하는 데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의 생일, 결혼기념일 같은 중요한 날짜를 기록해 놓고 잊을 수 있는 일간, 주간, 월간 행사도 모두 메모했더니 빠짐없이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어렸을 때부터 화이트보드를 DIY 자석 칠판으로 사용하여 칠교놀이에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아들 책상 옆에 화이트보드 벽에 걸어놓고 필요한 것을 따로 붙이고 소중한 메모를 적어 사용하고 있습니다.또한 사용 후 간편하게 지울 수 있어 정말 편리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때 몇 번 구워야 할지 갑자기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품 뒷면에는 정보가 있지만 소량이 남아 지퍼백에 보관할 경우 따로 적어두지 않으면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또한 여기에 적어두기만 하면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지에 남은 식재료 개수를 체크하고 필요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참고로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얼룩이 남아있고 오랫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지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지금까지 사용해봤는데 얼룩없이 아주 잘 지워졌어요.

다이소 미니 지우개 보드마커펜을 1년 넘게 사용했는데 글씨 쓰는 부분이 이미 흐릿하긴 한데 나중에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교체해야 해요.더 한눈에 알 수 있어 일주일 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주말에 장을 볼 때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내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루 계획을 하나씩 적어놓고 확인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가져가 구매할 물건을 다시 체크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작년 10월에 11번가 신작 리뷰단 이누샵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체험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7개월간 써본 진짜 리뷰였어요.

다이소 미니 지우개 보드마커펜을 1년 넘게 사용했는데 글씨 쓰는 부분이 이미 흐릿하긴 한데 나중에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교체해야 해요.더 한눈에 알 수 있어 일주일 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주말에 장을 볼 때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내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루 계획을 하나씩 적어놓고 확인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가져가 구매할 물건을 다시 체크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작년 10월에 11번가 신작 리뷰단 이누샵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체험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7개월간 써본 진짜 리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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