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 : 거리의 반란 (The Purge : Anarchy)(2014) – 염세주의와 휴머니즘의 사이
“너라면 누가 가장 먼저 숙청하니?””함께 영화를 본 친구가 서로에게 물어보자.”나는 회사에서 앞자리에 앉은…””XXX””나는 윗층 XXX” 멍청한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대답에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는 것을 보면 모두 적을 하나 이상은 마음 속에 품고 살아 있는 것 같다. 위에 숙청과 표현한 것은 사실상 살인 행위이지만, 영화 번역가는 “purge”을 “숙청”이라고 말한. Sci-Fi로 불리는 공상 과학 장르가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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